구산역 - 진김밥

매일 지나가는 길목!
이 집 앞에는 항상 줄이 서 있는걸 보고 무슨 말인지
궁금했어요 !!
드디어 오늘 !!
지나가는데 줄이 안 서있어서 김밥을 사 보았어요

고르다가 모듬 김밥으로 선택 !!

아침 6:30에 오픈 !!
엄청 이른 시간에 움직이네요 !!
마침은 7시 !!
이 또한 이른 시간 !!

분점이 서구청점 밖에 없대요

김밥을 받은 순간 !!
묵직 !!

와우 !! 양이 엄청 많아요 !!
다 못 먹고 남겼네요
제 생각에는 밥 두 공기는
되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