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g('config', 'UA-199371960-1'); naver-site-verification: naver667a7cc62b0e68b01b4190e036213f93.html naver-site-verification: naver667a7cc62b0e68b01b4190e036213f93.html
창경궁은 제가 캐논 70D 카메라를 사고 제일 먼저 간 곳입니다.
궁에 들어가면 그 시대를 상상해 보곤 한답니다.
이곳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이 어떠했을지 궁 밖에 못 나가는 자유가 없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지 ..
빛 바란 그림과 나무 결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진정한 숲세권 ....
싱그러운 초록 잎
ㅊ와우 ! 안녕? 냐옹아?
소나무에서도 세월이 느껴지네요
처마 장식은 주술적 의미로 올렸다고 해요.
잡신 또는 어처구니 라고 한답니다. ^^
어처구니가 없네! 의 어처구니 ^^
아름다운 창경궁 영원히 보존되길 바랍니다.
어미새의 모성애 (0) | 2019.07.28 |
---|---|
문래창작공간 - 밤 (0) | 2019.07.28 |
여의나루 공원 - 한강 몽땅 (0) | 2019.07.23 |
윤동주 생가 (0) | 2019.07.10 |
곰배령에 핀 운무 (0) | 2019.07.1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