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g('config', 'UA-199371960-1'); naver-site-verification: naver667a7cc62b0e68b01b4190e036213f93.html naver-site-verification: naver667a7cc62b0e68b01b4190e036213f93.html
몇번 호기심으로 점을 본 적이 있었다.
처음에 점을 봤을때에는 20대 초였는데 점쟁이가 신기하게 투잡을 뛰고 있었다.
택시기사를 하다가 손님 오면 들어와서 옷을 갈아입고 점을 봐주는 것이었다!!!
그 때 당시 위협, 공포감 조성과 함께 굿을 권했다.
500만원정도? 부르는데 돈이 없다고 말하자! 넌 돈 있어! 라고 말하더라!
그때가 20년 전인데 20대 초에 누가 500만원이 있겠는가!!
점장이가 어지간히도 궁한 걸로 결론내리며 호기심은 풀었다고 여겨졌으나 ...
그 뒤로도 한 3,4번 점을 더 본것 같다.
타로는 재미삼아 그것보다 더 많이 봤는데 지나고 나면 맞는게 없었다.
한 번은 옴팡지게 바가지 쓴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는 점을 보러 가지 않는다.
가끔 재미삼아 깔고 지우는 어플로는 점신이 있는데 이것도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심심풀이로 아주 가끔 올해 운세, 오늘의 운세를 보곤 하는데 좋고 나쁨을 보면 하루가 괜히 신경쓰일까봐 크게 중요하게 여기진 않는다.
그저 가볍게 재미삼아 ~
크게 점을 신뢰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호기심에 돈 쓰지 말고 점신을 보는것이 차라리 좋을 것 같다.
요즘 코로나로 뒤숭숭하여 간만에 점신이 생각난 김에 포스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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