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 마을

오늘은 부산 감천 마을의 모습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부산 감천마을은 언덕위에 집들이 옹기 종기 모여 각각의 색감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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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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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을 위한 스탬프 도장 모으기와 다양한 체험 공간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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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마을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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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도 옹기 종기 집들이 타일로 만들어져서 재미를 더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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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에 몸은 새인데 얼굴이 사람인듯한 아이들이 지켜보고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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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토비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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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 있다!! ㅎ
짠 하고 놀래주려고 벼르고 있는 늑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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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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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인형 박물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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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 양과점이라니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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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
당신의 운세를 확인해 보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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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줏대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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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진 건질 수 있는 포토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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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너머 마을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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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이들의 흔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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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가 사는 소행성 B612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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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여우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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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로맨틱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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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인터넷으로 보던 물고기가 있네요
각자의 개성들이 어우러져 하나의 물고기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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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하면 어묵!
어묵집의 개성있는 어묵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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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더운 여름 밤의 감천 문화마을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