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g('config', 'UA-199371960-1'); naver-site-verification: naver667a7cc62b0e68b01b4190e036213f93.html naver-site-verification: naver667a7cc62b0e68b01b4190e036213f93.html 2019제로 원데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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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제로 원데이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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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ae8527 2019. 9. 27.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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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ZER01NE(제로원)이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현대자동차의 (구) 원효로서비스센터 부지에서 오픈이노베이션 페스티벌인 ZER01NE DAY 2019(제로원데이)를 개최한다.
ZER01NE DAY 2019(제로원데이 2019)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예술가와 과학자 등이 한 데 어울려 미래를 고민하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다.
제로원데이 2019는 모든 것의 무경계(Borderless in Everything)라는 테마 아래 각종 전시, 컨퍼런스, 키노트와 피칭 세션, 인기 뮤지션의 공연 등을 사흘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에 가져올 변화를 평평한 세계(Flat World), 멀티 휴머니티(Multi Humanity), 유동하는 모빌리티(Liquid Mobility)의 세 가지 키워드로 제시하고, 각 키워드 존(zone)에서 그 의미에 걸맞은 스타트업의 기술 및 서비스와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큐레이션 해 보여준다.

[행사내용]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모든 것의 무경계(Borderless in Everything)라는 테마 아래 멀티 휴머니티(Multi Humanity), 평평한 세계(Flat World), 유동하는 모빌리티(Liquid Mobility)라는 3가지 키워드로 진행된다.

평평한 세계(Flat World): 기술의 발전으로 이동이 편리해짐에 따라 도시간 경계가 모호해지고 뒤섞이는 탈중심적 도시를 의미
멀티 휴머니티(Multi Humanity): 인공지능 시대에 도래할 사회적 변화를 중심으로 근 미래의 다원화된 인간 형상과 사회 풍경을 조망
유동하는 모빌리티(Liquid Mobility): 자동차 산업에 제한된 모빌리티가 아닌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넓은 의미의 모빌리티 개념을 다각적으로 살펴봄.

출처- 2019 제로 원데이 페스티벌 공식 싸이트

무경계를 주제로 기술과 예술이 만나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이루어지는 2019원데이 제로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싸이트를 통해 사전신청접수를 하였지요
장소는 용산 구 현대자동차 원효로 지점인데 찾아가는데 좀 어려웠어요 ㅠ ㅠ
현대 자동차 원효로 시승센터 검색해서 가세요 ㅠ.
원효로 86으로 가니 네이버지도가 다른 곳 알려주더라고요 ㅠ


입구입니다.


T5조명이 멋있네요


다음은 전시작품들이예요

​​​​기술과 예술이 접목된 작품들이 신선했습니다.




나의 한계를 부수는 체험형 퍼포먼스


다양한 체험부스


오늘은 밤에 가서 공연을 보고자 합니다.
오늘 밤도 완전 기대되네요 ^^
밤에 보면 조명들에 의해 다른풍경이 펼쳐지겠죠.?
이상 제로 원데이 페스티벌 첫째날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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