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관광 천국에 나라 파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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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덥고 습해서 거리에 사람이 많이 없고 밤에는 핫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물가가 싸서 부담없이 놀기 좋은 곳이지만 호객행위가 심하여 혼자 다니지는 마세요.
여자를 위한 19금 업소 !!! 호객행위가 너무 심하여 깜짝 놀라서 뒤돌아 왔답니다.
이런 일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일행과 합류하여 제일 핫하다는 이곳 워킹 스트리트를 걸을 수 있었답니다.
모든 성을 다 볼수 있다는 곳이 아마 이 곳을 두고 말한 것 같습니다.
저는 라이브 공연을 무척 좋아하는데 이 곳은 많은 업소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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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았던 공연은 태국 현지 음악이었어요
익숙하지 않는 음계와 창법이 매력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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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객행위를 하는 여자들도 많았지만 트렌스젠더들도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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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우니 보는 모든 강아지들이 누워만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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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테이블 위에 올라간 고양이, 목에 방울을 보니 키우는 고양이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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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단은 주로 오토바이가 많고 툭툭 이라는 대중교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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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열대야 과일이 많아서 과일을 실컷 먹고 왔네요
쇼킹한 음식은 벌레 튀김,,,
냄새가 무척 심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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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도시 이면의 풍경

다음에는 꼭 여럿이 같이 가보고 싶네요 ㅎ